초고속인터넷의 최저 보장속도 30%로 상향미달 시 보상 규정 마련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7개 초고속인터넷 사업자(KT, SK브로드밴드, LG파워콤, 티브로드, C&M, CJ헬로비전, HCN)의 최저보장속도 개선방안을 발표하였다. 2007년 초고속인터넷 품질평가 결과, 초고속인터넷 업체의 최저보장속도가 최고 속도 및 평균 속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설정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를 현실에 맞게 조정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. 2007년 품질평가 결과(2008년 6월 발표)에 따르면, 다운로드 평균 속도는 대부분 광고 최고 속도의 75%